개인적으로 최고는 이집트다.
현대 축구에서 스폰서는 필수다.
유니폼 후원하는 스폰서에 따라 디자인도 각양각색이다.
그 과정에서 유니폼에 박제되는 스폰서 로고도 디자인의 일종이다.
자칫 잘못하면 첼시처럼 대참사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과거 근대축구 초창기까지만 해도 스폰서에 대한 개념은 없었다.
지금에서야 당연시된 스폰서.
과연 국가대표 유니폼에 스폰서가 없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래서 준비했다.
각 나라 국기만으로 만든 유니폼 디자인을 소개한다.
프랑스
이집트
멕시코
콜롬비아
네덜란드
우루과이
크로아티아
벨기에
독일
웨일즈
전체적으로 확 깔끔해진 디자인이다.
개인적으로 최고는 이집트다.
브로들의 원픽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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