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당연해진 스폰서..." 전부 폐기하고 각 나라별 '국기'로만 디자인한 '대표팀 유니폼' 클래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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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당연해진 스폰서..." 전부 폐기하고 각 나라별 '국기'로만 디자인한 '대표팀 유니폼' 클래스 (사진)
  • 이기타
  • 발행 2020.03.15
  • 조회수 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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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고는 이집트다.

현대 축구에서 스폰서는 필수다.

유니폼 후원하는 스폰서에 따라 디자인도 각양각색이다.

그 과정에서 유니폼에 박제되는 스폰서 로고도 디자인의 일종이다.

자칫 잘못하면 첼시처럼 대참사가 발생할 수 있다.

 

ⓒ FOOTYHEADLINES

 

하지만 과거 근대축구 초창기까지만 해도 스폰서에 대한 개념은 없었다.

지금에서야 당연시된 스폰서.

 

 

과연 국가대표 유니폼에 스폰서가 없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래서 준비했다.

각 나라 국기만으로 만든 유니폼 디자인을 소개한다.

 

프랑스

ⓒ 블리쳐 리포트

 

이집트

ⓒ 블리쳐 리포트

 

멕시코

ⓒ 블리쳐 리포트

 

콜롬비아

ⓒ 블리쳐 리포트

 

네덜란드

ⓒ 블리쳐 리포트

 

우루과이

ⓒ 블리쳐 리포트

 

크로아티아

ⓒ 블리쳐 리포트

 

벨기에

ⓒ 블리쳐 리포트

 

독일

ⓒ 블리쳐 리포트

 

웨일즈

ⓒ 블리쳐 리포트

 

전체적으로 확 깔끔해진 디자인이다.

개인적으로 최고는 이집트다.

브로들의 원픽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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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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