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 어떻게 버티지..??" 주변 코치들도 포기한 김학범 감독이 하루에 '평균적으로' 피는 담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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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어떻게 버티지..??" 주변 코치들도 포기한 김학범 감독이 하루에 '평균적으로' 피는 담배 양
  • 베실부기
  • 발행 2020.03.12
  • 조회수 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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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번 아시아 챔피언쉽 우승으로 이끌며 도쿄올림픽의 청신호를 켠 김학범 감독.

그는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애연가다.

 

 

김학범 감독이 하루에 피우는 양만해도 무려 3갑 이상이다.

그야말로 미친 텐션인데

심지어 의사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감독님은 오히려 끊으시면 스트레스가 심해지실거 같아요"

"그냥 계속 피우시게 냅두는게 나아요"

 

의사도 포기한 김학범 감독님의 담배 사랑.

그래도 김학범 감독님을 오래 보고 싶은 팬들의 마음을 생각에 조금씩이라도 조절하셨으면 좋겠다.

 

월드컵 16강까지 갔지만 어이없게 순식간에 몰락한 비운의 K리그 선수 #14▼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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