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의 마지막 종착지에 조용히 안착한..." 중국 벗어나고 새로운 '팀'에 부임한 '히딩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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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의 마지막 종착지에 조용히 안착한..." 중국 벗어나고 새로운 '팀'에 부임한 '히딩크' 근황
  • 오코차
  • 발행 2020.03.11
  • 조회수 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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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잘 살고 계시네
 

작년 중국 올림픽 대표팀에서 경질되며 잠시 현장을 떠났던 히딩크.

그가 최근 근황을 가져왔다.

 

히딩크가 psv 아인트호벤의 기술 고문으로 부임해있다는 소식이다.

그와 아인트호벤의 관계는 말하면 입이 아플정도다.

 

과거 아인트호벤을 이끌며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도 올려놓으며

박지성의 맨유행에 숨겨진 은인이기도한 히딩크.

기술 고문으로 너무나도 적합한 인물이기에

그 자리에서 본인의 역량을 잘 발휘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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