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존예 ㄷㄷㄷ
여자축구의 대표 여신이라고 하면 이민아 선수를 많이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이 선수도 빠질 수 없다.
바로 경주 한수원 여자축구단 소속인 정영아 선수.
그는 월드컵까지 다녀온 국가대표 수비수다.
지소연, 장슬기와 굉장히 친한 모습.
사복을 입었을 때는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운동선수 보다 모델에 더 가까운 비주얼.
요즘 축구선수분들은 운동, 미모 다 출중함...
여자축구 많은 관심 가지자 브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