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노리치 시티의 경기.

이 날 경기에서 역대급 미친 선방이 탄생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아수라장이 된 셰필드 골문 앞.

 

 

확대해서 다시봐도 너무 정신없다.

 

 

도대체 저 짧은 순간에 몇 차례의 선방이 나온건지.

 

 

그래서 골 판독 시스템으로 천천히 봤더니..ㅁㅊ..

 

 

맨유에서 임대 온 딘 핸더슨 골키퍼가 이처럼 좋아하던 이유가 있었네.

마지막에 뺨 맞는거 개웃기누 ㅋㅋ

출처 - 에펨코리아

[야축TV] 입단식에서 개인기 실수해 비웃음 당한 바르셀로나 신입 공격수의 놀라운 반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