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빅클럽은 계획이 다 있구나.." 레알 마드리드가 꿈꾸고 있는 '5년 뒤'의 '드림팀' 클라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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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빅클럽은 계획이 다 있구나.." 레알 마드리드가 꿈꾸고 있는 '5년 뒤'의 '드림팀' 클라스 (사진)
  • 재헤아
  • 발행 2020.03.08
  • 조회수 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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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아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선수들은 대부분 30세 이상이다.

이에 유망주들을 쓸어담으며 미래를 대비 중인 레알.

스페인 ‘아스’는 “레알은 항상 현재에 대해 생각하면서도 5년 뒤의 미래 역시 계획하고 있다."며 세대 교체를 준비하는 모습을 말했다.

 

ⓒ AS

2선에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마틴 외데고르, 킬리안 음바페가 자리했다.

중원에는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카세미루가 동일하게 자리를 지켰다.

수비는 페를랑 멘디, 라파엘 바란, 아치라프 하키미가 이름을 올렸고, 골문은 티보 쿠르투아가 지켰다.

 

하지만 라모스, 벤제마의 대체자는 예측하지 못했다.

다만 “확실한 골잡이가 필요하다. 엘링 홀란드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라며 최전방 공격수 후보를 추천했다.

이렇게 세대 교체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레알은 문제 없겠누.

레알아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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