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유부녀가 함께 자고싶은 선수로 '호날두' 누르고 '1위'에 오른 '은퇴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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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유부녀가 함께 자고싶은 선수로 '호날두' 누르고 '1위'에 오른 '은퇴선수'
  • 이기타
  • 발행 2020.03.06
  • 조회수 48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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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있도르 수상한 베컴, 축하한다.

유명한 축구선수들에게 따라오는 당연한 인기.

만약 출중한 외모까지 가졌다면 더 언급할 필요도 없다.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했다면 간지력 폭발한다.

당연히 여성들에겐 엄청난 매력 어필로 이어질 수밖에.

 

 

그런데 최근 더 선에서 한 가지 이상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유부녀들을 대상으로 함께 잠자리에 들고싶은 축구선수 투표를 감행한 것이다.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럼에도 궁금증을 유발하는 투표 결과, 지금 공개한다.

 

 

1위 : 데이비드 베컴

2위 : 파울로 가자니가

3위 : 로프터스 치크

4위 : 안드레 고메스

5위 : 마르코 아센시오

6위 : 올리비에 지루

7위 : 헤라르드 피케

8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9위 : 리오넬 메시

10위 : 세르히오 라모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는 9위에 그쳤다.

현역에서 은퇴한 선수로 유일하게 데이비드 베컴이 포함됐다.

무려 1위라는 스코어로.

임자있도르 수상한 베컴, 축하한다.

 

[야축TV] 레전드 제라드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대한민국의 캡틴 기성용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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