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 만 했다...
레알 유니폼입고 찍은 사진으로 모델에서 연기자가 된 일본 연예인이 있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초대박이 날 수밖에 없는 비주얼이다.
16-17 시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이 초대박이 이 모델은 연기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이게 된다.
약 4년전 찍은 사진인데 지금봐도 촌스러움이 보이지 않는다.
이 모델의 이름은 '바바 후미카'라고 한다.
나도 찾다가 사진을 좀 살펴봤는데 너무 이뻐서 좀 가지고 와봤다.
굉장히 어려보지이만 95년생이다.
대한민국 나이로 무려 26살이다.
매력적이면서 굉장히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앞으로 많은 클럽의 레플리카를 입어줬으면 좋겠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 축구계도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