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요즘 영입 잘하누
매과이어, 비사카, 제임스, 브루노 등 솔샤르가 직접 선택하고 영입한 선수들은
하나 같이 성공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다 맥토미니, 그린우드, 윌리엄스 등 유스 코인도 터지고 있다.
이에 맨유의 리빌딩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는 중이다.
맨유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마지막 퍼즐 조각을 끼우려 한다.
타겟은 아스톤 빌라의 에이스 잭 그릴리쉬.
영국 '맨이브닝 뉴스'는 "맨유가 아스톤 빌라로부터 그릴리쉬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레스터 시티의 제임스 메디슨,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도 관심 있지만, 그릴리쉬가 가장 현실적이라 판단했다고.
그릴리쉬는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올 시즌 빌라를 이끌고 있다.
올 시즌 EPL에서 25경기에 나와 7골 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아직 영입 협상 단계에 불과하지만
만약 이적이 성사된다면 맨유는 한층 더 강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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