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콜업 후 첫경기" 리버풀을 상대로 중원을 장악한 첼시 유스 빌리 길모어에 대한 경기 후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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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콜업 후 첫경기" 리버풀을 상대로 중원을 장악한 첼시 유스 빌리 길모어에 대한 경기 후 '말말말'
  • 발행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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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램파드,앨런시어러 많은 사람들이 길모어를 칭찬했다.

FA컵 첼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또 하나의 첼시 유스가 터져버렸다.

빌리 길모어

2월 12일에 첼시 1군으로 정식 콜업된 후 첫 경기 리버풀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첼시를 거쳐간 선수들이나 레전드들이 빌리 길모어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믿을 수 없다. 그는 커다란 재능을 가진거 같다" 

앨런 시어러는 "그는 모든것을 해냈다. 볼 수집,수비 보호,전진 패스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라며 코멘트를 남겼다.

파브레가스 역시 길모어에게 "볼 관리가 개성있고, 지능적이다. 항상 공격적으로 시야를 만든다.

이 것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라며 극찬을 남겼다.

이런 친구가 고작 01년 생으로 고작 만 18세 밖에 되지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나는 첼시의 유스시스템에 박수를 보내고싶다.
 

빌리 길모어 이 선수는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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