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ㄷㄷㄷ Embed from Getty Images 이청용은 원소속팀 FC서울이 아닌 울산현대로 입단했다. 2009년 당시 볼튼으로 떠날 때 계약 조건에는 "K리그 복귀시 원소속팀으로 복귀한다"라는 조건이 있었다. 그렇지 않을시 위약금을 물어내야했다. 이로써 이청용은 위약금을 지불해야한다. 그 금액은 6억원이다. Embed from Getty Images 6억원의 위약금을 지불하면서까지 울산으로 입단한 이청용. 역시 돈보다 중요한 것은 진심이다.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