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들의 코로나 확산을 지켜볼 수 없다..." 의약품 후원을 위해 '이승우'가 기부한 통큰 '금액'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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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들의 코로나 확산을 지켜볼 수 없다..." 의약품 후원을 위해 '이승우'가 기부한 통큰 '금액' 수준
  • 오코차
  • 발행 2020.03.02
  • 조회수 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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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와 신태용 감독의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
 

이승우와 신태용 감독이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통큰 기부를 했다.

국제보건의료단체 [스포츠닥터스]를 통해 의약품 후원을 전달했다.

무려 1억이라는 금액을 기부했다.

신태용 감독도 1억 2천만원을 기부하며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특히 신태용 감독은 영남대학교 출신으로 고향이 대구, 경북 지역이다.

"시민들의 겪고 있을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게 아낌없이 써달라"

"인도네시아에서도 의료 봉사활동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부에서 금액은 중요치 않다.

심지어 작은 돈이라도 기부하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이승우와 신태용 감독의 마음이 너무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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