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게도 털리며 무득점 광탈..." 올림픽 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스테리인 2012년 '스페인 올대' 스쿼드 수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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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게도 털리며 무득점 광탈..." 올림픽 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스테리인 2012년 '스페인 올대' 스쿼드 수준(사진)
  • 오코차
  • 발행 2020.03.02
  • 조회수 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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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의문이네...
 

올림픽 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스테리를 가져왔다.

바로 2012년 런던올림픽 스페인이다.

당시 스페인은 티키타카로 월드컵 우승을 비롯하여 지구를 씹어먹을 때다.

 

23세 제한이 있는 올림픽 대표팀이었지만 스쿼드는 막강했다.

브라질과 함께 우승후보로 뽑혔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일본, 모로코, 온두라스와 한조에 속했지만 1무 2패 광탈.

심지어 무득점...

후안 마타와 아드리안 로페스를 와일드카드로 선정했던 스페인.

데헤아, 알바, 이스코, 코케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즐비했다.

에레라, 아스필리쿠에타, 무니아인 등이 후보...

경기력조차 안좋으며 혹평을 받았던 스페인 올림픽 대표팀.

역시 축구는 이름값이 다가 아니다.

사진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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