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자르야... Embed from Getty Images 1300억이 넘는 이적료를 주고 레알 마드리드가 선택한 남자. 바로 에당 아자르다. Embed from Getty Images 하지만 올 시즌 부상에 시달리며 아쉬웠던 것은 사실이다. 결국 그는 수술을 결정했다. [espn]은 "아자르가 종아리 수술로 2개월 아웃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사실상 시즌아웃과 마찬가지인 셈. 유로 2020까지 불투명하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어서 벨기에 대표팀도 비상이다. Embed from Getty Images 황자르 시절이 그립네...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