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발령한 벨기에 대표팀..." 종아리 수술로 '2개월 아웃 확정'으로 '유로20'까지 불투명한 아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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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발령한 벨기에 대표팀..." 종아리 수술로 '2개월 아웃 확정'으로 '유로20'까지 불투명한 아자르
  • 오코차
  • 발행 2020.03.02
  • 조회수 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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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자르야...
 

1300억이 넘는 이적료를 주고 레알 마드리드가 선택한 남자.

바로 에당 아자르다.

 

하지만 올 시즌 부상에 시달리며 아쉬웠던 것은 사실이다.

결국 그는 수술을 결정했다.

[espn]은 "아자르가 종아리 수술로 2개월 아웃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사실상 시즌아웃과 마찬가지인 셈.

유로 2020까지 불투명하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어서 벨기에 대표팀도 비상이다.

 

황자르 시절이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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