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이적 후 관리 실패.." 첼시 시절 홀쭉했던 '아자르'를 '뚱자르'로 바뀌게 만든 '음식'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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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이적 후 관리 실패.." 첼시 시절 홀쭉했던 '아자르'를 '뚱자르'로 바뀌게 만든 '음식'의 정체
  • 재헤아
  • 발행 2020.02.27
  • 조회수 6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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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버거는 ㅇㅈ이지 ㅋㅋ
 

그토록 바라던 드림 클럽에 입단했으나 끊임없는 부상으로 먹튀 소리를 듣고 있는 에당 아자르.

EPL을 씹어 먹던 그의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의 상황은 매우 안타깝다.

 

ⓒ 에펨코리아

 

특히, 프리 시즌 당시 체중이 과하게 늘어난 모습을 보여 '뚱자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었다.

첼시에서 73kg에 불과했지만, 레알로 이적하고서는 80kg까지 나갔다고 한다.

아자르를 살찌게 만들었던 음식은 바로 햄버거.

 

ⓒ 온라인 커뮤니티
ⓒ 온라인 커뮤니티

 

아자르의 동료는 아자르가 햄버거 집에서 살다시피 했다고 밝혔다.

피자 또한 아자르의 최애 음식이라고 한다.

대체 얼마나 먹고 다녔길래..

 

근데 갓버거는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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