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버거는 ㅇㅈ이지 ㅋㅋ
그토록 바라던 드림 클럽에 입단했으나 끊임없는 부상으로 먹튀 소리를 듣고 있는 에당 아자르.
EPL을 씹어 먹던 그의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의 상황은 매우 안타깝다.
특히, 프리 시즌 당시 체중이 과하게 늘어난 모습을 보여 '뚱자르'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었다.
첼시에서 73kg에 불과했지만, 레알로 이적하고서는 80kg까지 나갔다고 한다.
아자르를 살찌게 만들었던 음식은 바로 햄버거.
아자르의 동료는 아자르가 햄버거 집에서 살다시피 했다고 밝혔다.
피자 또한 아자르의 최애 음식이라고 한다.
대체 얼마나 먹고 다녔길래..
근데 갓버거는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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