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팬들에게 건넬 건 그저 위로 뿐.
첼시의 스폰서가 요코하마에서 '3'으로 변경됐다.
처음 전범 기업 요코하마와의 결별로 기쁨을 표출했던 첼시 팬들.
하지만 이내 절망에 빠지고 말았다.
홈 유니폼 전면부에 떡하니 배치될 숫자 때문이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첼시 팬들이 아쉬움을 표했다.
그리고 최근 유출된 첼시의 써드 킷.
이건 더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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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위권 팀 분위기 물씬 난다.
첼시 팬들에게 건넬 건 그저 위로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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