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담하지.. 얘는 무조건 터진다" 과르디올라가 감독이 몸값을 '7400억'으로 책정한 '유망주' 축구력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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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담하지.. 얘는 무조건 터진다" 과르디올라가 감독이 몸값을 '7400억'으로 책정한 '유망주' 축구력 수준
  • 베실부기
  • 발행 2020.02.24
  • 조회수 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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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긴 해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판매 불가를 선언한 개쩌는 포텐의 유망주가 있다.

500m 파운드 (7400억)을 줘도 팔지 않겠다고 했다.

 

바로 맨시티의 보물 '필 포든'이다.

필 포든은 2000년생의 엄청난 포텐을 가진 유망주이다.

움짤로 플레이를 살짝 보여주겠다.

 

 

 
키랑 외형, 플레이 스타일을 보면 알겠지만 바르샤 레전드 '이니에스타'와 비슷한 느낌이 난다.

물론 아직 이니에스타와 비빌 정도도 아니고 내 사견이다 ㅋㅋ

 

또한 2017년 U-17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를 우승으로 이끌며 골든볼까지 수상한 개쩌는 이력이 있다.

최근 6년 계약이랑 장기 계약도 맺으며 맨시티와 과르디올라측은 절대 팔지 않겠다는 뜻을 완강히 내비쳤다.

 

아마 내년 다비드 실바가 맨시티를 떠나면 본격적인 기회를 부여 받을 예정일듯 하다.

나도 개인적으로 기대중인 유망주이기도 하다!!

 

맨시티가 FFP 룰을 어기고 1700억 써서 대실패한 역대급 망영입 4명▼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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