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아름답구나...
파브레가스의 의붓딸 마리아는 엄청난 미모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과연 최근 근황을 어떨까..??
여전히 예쁘다.
근데 어떻게 이 비주얼이 19살이라고 할 수 있는가..??
'아빠' 파브레가스랑도 굉장히 잘 지낸다.
이 사진 파브레가스 엄청 귀엽게 나왔네 ㅋㅋㅋ
마리아의 남자친구인 모양이다.
누군진 몰라도 졸라 부럽다.
아마 전생에 나라를 구한 친구인가 보다.
근황은.. 여전히 예쁘고 남친이랑 알콩달콩 잘 지낸다.
결론은 졸라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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