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나는 누구..."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던 '국대 골키퍼'의 역대급 '13초' 퇴장 사유 (영상)
상태바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던 '국대 골키퍼'의 역대급 '13초' 퇴장 사유 (영상)
  • 이기타
  • 발행 2020.02.24
  • 조회수 2149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13초 퇴장은 터키 프로축구 신기록이다.

터키에선 농구 인기가 높다.

그러자 한 골키퍼가 농구 열정을 증명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주인공은 심지어 터키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키린틸리다.

 

 

환상적인 앨리웁 덩크다.

본인도 잡자마자 직감했다.

주심이 레드카드를 뽑기도 전에 장갑을 벗었다.

 

 

무려 경기 시작 후 13초 만에 벌어진 역대급 사건이다.

13초 퇴장은 터키 프로축구 신기록이다.

 

 

결국 키린틸리의 퇴장으로 팀은 0-2 완패했다.

터키 국가대표 출신이라곤 믿기 힘든 실수다.

도저히 해석할 수 없는 플레이다.

정성룡 덩크 슛도 한 수 접고 갈 만하다.

 

[야축TV] 레전드 제라드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대한민국의 캡틴 기성용 

평범함은 거부한다.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