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 누나 말이야..." 첼시 시절 '사리 감독'이 실수한 '알론소'에게 날렸던 노빠꾸 '패드립' 수위
상태바
"느그 누나 말이야..." 첼시 시절 '사리 감독'이 실수한 '알론소'에게 날렸던 노빠꾸 '패드립' 수위
  • 이기타
  • 발행 2020.02.24
  • 조회수 5773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역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사리 감독은 첼시에서 짧지만 굵은 1년을 보냈다.

선수단과 마찰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케파의 교체 거부 항명 사건이 있다.

많은 동정 여론을 얻었던 사리 감독.

 

 

하지만 결코 선수단에게 관대한 감독은 아니다.

최근 첼시 출신 PSG 골키퍼 마르틴 불카는 알론소와 사리 일화를 폭로했다.

"사리는 같이 일하기 불편한 감독이다."

"이탈리아어로 욕을 남발했고, 시간이 지난 후 영어로 욕하기 시작했다."

 

 

"훈련에서 알론소가 포지셔닝 실수를 했을 때였다."

"그러자 사리가 했던 말이다."

"느그 누나나 따먹어!!!(Fuck your sister)"

 

알론소와 누나의 모습

 

노빠꾸로 패드립 박아버렸다.

케파 사건 때 힘없는 감독으로 비춰진 사리의 모습.

역시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야축TV] 레전드 제라드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대한민국의 캡틴 기성용 

평범함은 거부한다.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