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헬라스 베로나를 떠나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한다 했을 때
이렇게까지 출전을 못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예상보다 힘든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차라리 베로나에 남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승우가 베로나에서 한창 폼이 좋던 시기에 보여준 모습
인터밀란을 상대로 전혀 기죽지 않고 전진 드리블 해나가는 이승우.
슈크리니아르를 상대로 파울을 얻어내는 이승우.
장점인 저돌적인 면이 잘 나타나는 장면이다.
이렇게 보니 승우의 지금 상황이 너무 아쉽누..
움짤 출처 - 락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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