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서 은퇴하겠습니까?" 부상당한 '아자르'를 두고 '스토브리그' 패러디하며 '미친 감동'을 선사한 커뮤니티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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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서 은퇴하겠습니까?" 부상당한 '아자르'를 두고 '스토브리그' 패러디하며 '미친 감동'을 선사한 커뮤니티인 (사진)
  • 이기타
  • 발행 2020.02.23
  • 조회수 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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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감동인지 모르겠다.

아자르가 또 쓰러졌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좀처럼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경기력 문제만이 아니다.

첼시에서 당하지 않던 부상이 레알 마드리드에선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거액의 이적료를 지출한 레알 입장에선 속만 탄다.

첼시 시절 축신 모드는 온 데 간 데 없다.

이 상황을 두고 한 커뮤니티인이 스토브리그로 완벽 패러디했다.

근데 이거, 쓸데없이 감동이다.

 

 

음성지원 제대로 됐다.

이게 뭐라고 감동인지 모르겠다.

물론 레알 팬들 입장에선 그저 속만 터질 뿐.

 

[야축TV] 레전드 제라드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대한민국의 캡틴 기성용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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