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잘할 것 같았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잘할 줄은 몰랐다.
충격을 넘어 이젠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엘링 홀란드가 또 다시 득점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를 폭격했다.
엄청난 오프더볼로 상대 수비수를
날려버리고 가볍게 득점하는 홀란드.
이 장면은 호날두를 연상케한다.
메호대전이 끝나가나 싶더니
음바페와 함께 '음란대전'을 만들어버린 홀란드.
간만에 대형 스트라이커 등장해 너무 반갑고~
움짤 출처 - 락싸
[야축TV] 맨시티가 FFP 룰을 어기고 1700억 써서 대실패한 역대급 망영입 4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