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첼시와 토트넘의 경기.
지루와 알론소의 멀티골을 앞세운 첼시가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이 걸린 4위 자리를 굳게 사수했다.
경기 중 논란의 장면도 있었다.
볼 경합 상황에서
첼시 아스필리쿠에타의 정강이를 밟아버린 토트넘 로 셀소.
VAR 결과, 고의성이 없다는 판정, 노 레드카드가 선언되었다.
하지만 고의성을 떠나서 매우 위험했던 순간.
현장 취재 기자들 및 이안 라이트, 마이클 오언 등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들로부터
"어떻게 저것이 레드 카드가 아닌가"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움짤 출처 - 락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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