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다. 그분께서 허락하셨다..." 라모스의 올림픽 출전을 허락하며 한 '지네딘 지단'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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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그분께서 허락하셨다..." 라모스의 올림픽 출전을 허락하며 한 '지네딘 지단'의 한마디
  • 오코차
  • 발행 2020.02.22
  • 조회수 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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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의 도쿄올림픽 출전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레반테전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지단이 라모스의 와일드카드 출전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했다.

"그가 가고 싶다면 나는 지지할 것"

"나라를 위해서 뛰는 것은 언제나 특별한 일이다"

"라모스가 나라를 대표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주 멋진 모습이다"

라모스의 올림픽 출전을 지지한 지단 감독.

이제 뽑히는 일만 남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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