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호날두 옛날사람 아님?" 요새 뜨는 축구선수들의 핫한 여자친구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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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호날두 옛날사람 아님?" 요새 뜨는 축구선수들의 핫한 여자친구들 (사진)
  • 축잘또
  • 발행 2020.02.21
  • 조회수 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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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축구선수들의 여자친구 혹은 부인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베컴 부부 그리고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다. 

 

하지만 요새 뜨는 축구선수들의 여자 친구들도 엄청 핫하다.

4명 추려서 소개해보겠다.

1. 올렉산드르 진첸코 (맨시티)

 

진첸코의 여자친구는 우크라이나 방송국 리포터인 블라다 세단이다.

원래 친구 사이인데 대표팀 경기가 끝나고 둘이 인터뷰 하는 도중

진첸코가 기습 뽀뽀를 하면서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했다고 한다.

진첸코 인스타그램
진첸코 인스타그램

 

우크라이나가 유로2020 본선에 진출하자 진첸코는 곧바로

세단에게 청혼을 했다고 한다.

2. 주앙 펠릭스 (ATM)

 

포르투갈의 신성이자 10대 이적료 역대 2위(1666억원)

주앙 펠릭스의 여자친구는 현재 포르투갈에서 가장 인기있는

마르가리다 인스타그램
마르가리다 인스타그램

여배우 2002년생 마르가리다 코르세이루다. 

마르가리다 인스타그램
마르가리다 인스타그램

모델 출신 답게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는

마르가리다 인스타그램
마르가리다 인스타그램

지난해 주앙 펠릭스가 갑자기 SNS에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특이하게도 그녀는 펠릭스의 친정팀 벤피카의 라이벌 팀 스포르팅 CP의 광팬이다.

3. 시바사키 가쿠 (데포르티보)

 

시바새키로 유명한 시바사키는 2015년 아시안컵 이후

라리가 무대에 진출해 줄곧 스페인에서만 활약 중이다.

시바사키의 여자친구는 일본 여배우 에리나 마노이다. 

에리나는 아이돌 출신으로 출중한 미모를 자랑한다.

이 둘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4. 미나미노 타쿠미 (리버풀)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하며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리버풀로 이적한 

미나미노 타쿠미 그의 여자친구는 일본 그라비아 모델

야나기 유리나다. 

그녀는 그라비아 모델 답게 환상적인 몸매를 가졌고 

얼굴 또한 매우 예쁘다. 

지난해 야나기의 언니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열애설을 인정했다.

미나미노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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