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내부에 있다..." 바르샤 '메시'를 향해 의도적으로 '악플'을 달았던 사람의 '충격적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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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내부에 있다..." 바르샤 '메시'를 향해 의도적으로 '악플'을 달았던 사람의 '충격적인' 정체
  • 이기타
  • 발행 2020.02.18
  • 조회수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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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는 최근 여론 조성 기업과 계약했다.

최근 바르셀로나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세티엔 감독을 선임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려봤던 바르샤.

하지만 경기 외적으로 바람 잘 날 없다.

특히 구단 수뇌부의 태도는 선수단에도 반발을 불러왔다.

 

 

최근 더 심각한 일이 발생했다.

바르샤는 최근 여론 조성 기업과 계약했다.

그런데 이 SNS 계정들이 바르샤 선수들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 피케 뿐 아니라 사비, 푸욜, 펩과 같은 팀 레전드들도 SNS상에서 공격받았다.

 

 

의도적으로 악플을 달았던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이는 선수단과 갈등을 맺고 있는 수뇌부들의 이미지 향상을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바르샤 측에선 사실 무근이라며 정정보도를 요청한 상황.

하지만 해당 언론사에선 고소할테면 해보라며 강경하게 나왔다.

 

 

만약 해당 내용이 사실이라면 제법 충격적이다.

본인들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팀 스타 선수들을 건드린 행위다.

사실로 밝혀질 경우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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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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