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즐라탄이 미국 무대를 떠나며 남겼던 '충격적인' 마지막 발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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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즐라탄이 미국 무대를 떠나며 남겼던 '충격적인' 마지막 발언 수준
  • 이기타
  • 발행 2020.02.17
  • 조회수 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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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야구보러 가라."

즐라탄이 AC밀란으로 복귀하기 전 소속팀은 LA갤럭시였다.

사실상 선수 말년을 준비하러 갔다고 생각한 MLS 리그.

하지만 다시 AC밀란으로 돌아와 팀을 살려내는 중이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활약상으로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사실 MLS 무대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던 즐라탄.

리그가 바뀌고 나이가 들어도 클래스는 영원하단 사실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단순히 플레이 뿐 아니라 간지 터지는 발언도 종종 화제에 오른다.

그런 즐라탄이 LA갤럭시를 떠나며 남겼던 말이 있다.

감히 범인은 할 수 없는 말이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내가 다시 살아있단 걸 느끼게 해준 LA갤럭시여, 고맙다."

"팬들에게 전한다."

"그대들이 즐라탄을 원했고, 난 즐라탄을 제공했다."

"서로 고마워하자. 이야기는 계속된다."

"자, 이제 야구보러 가라."

 

 

모든 멘트가 간지로 가득 찼다.

특히 마지막 "야구보러 가라"는 멘트는 감탄밖에 안 나온다.

그저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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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