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이라면 상상만 했던 일이..." 유벤투스 존잘러 '디발라'가 지금껏 '어마무시'하게 수집한 '유니폼' 모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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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이라면 상상만 했던 일이..." 유벤투스 존잘러 '디발라'가 지금껏 '어마무시'하게 수집한 '유니폼' 모음 (사진)
  • 이기타
  • 발행 2020.02.17
  • 조회수 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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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상상만 했던 그 일을 누리는 중이다.

시즌 시작 전까지만 해도 디발라의 입지는 불안했다.

에이스 호날두의 존재로 이적설이 나돌았다.

하지만 그대로 잔류한 디발라.

 

 

올 시즌 유벤투스의 실질적인 에이스는 디발라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축구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긴 엄친아다.

심지어 팬서비스도 좋다.

그런데 알고 보니 디발라, 성공한 축덕이었다.

 

 

수집한 유니폼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차마 셀 수도 없다.

특히 본인 유벤투스 유니폼에 적힌 친필 싸인에 지렸다.

한 두명 받은 것도 아니다.

 

 

성공한 축덕의 삶이다.

우리가 상상만 했던 그 일을 누리는 중이다.

본인 소속 팀 에이스로 뛰며 친필 싸인까지.

그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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