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 등장한 괴물 공격수..." 말로만 들었던 '박주영' 청구고 시절 '고교무대' 씹어먹던 활약상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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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등장한 괴물 공격수..." 말로만 들었던 '박주영' 청구고 시절 '고교무대' 씹어먹던 활약상 (움짤)
  • 이기타
  • 발행 2020.02.17
  • 조회수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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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주-멘.

박주영은 대한민국 역대급 공격수 계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다.

기대만큼 성장하진 못했지만 분명 임팩트는 상당했다.

어쨌든 아스날에 입단했다는 사실이 그간 활약을 방증한다.

국가대표로도 중요한 순간 해결사로 나섰다.

 

 

사실 박주영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축구 천재로 유명했다.

청소년 대표에 소집돼 놀라운 활약상을 보였다.

전국민이 축구 천재의 등장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심지어 한 언론사에선 호나우두와 비교하는 설레발을 치기도 했다.

 

 

그 대단했다는 박주영의 고등학교 시절은 대체 어땠을까.

말로만 떠돌던 청구고 시절.

그 전설의 장면을 지금 공유한다.

 

 

동나이대 선수들은 아예 상대가 안 된다.

점프력, 드리블, 기본기부터 엄청난 차이를 자랑한다.

누가 뭐래도 내 기억 속 박주영은 최고였다.

그저 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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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출처 : 펨코 "고예림"님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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