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건강할 수 있길 바란다."
최근 델레 알리의 동양인 비하 발언이 큰 물의를 일으켰다.
아시아인 남성 사진을 게재하며 "바이러스보다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알리.
결국 곧바로 사과하며 본인의 잘못을 인정했다.
하지만 최근 즐라탄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모든 환자들이 안전하길 바란다."
"하지만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애써 과장할 필요 없다."
"과거 발생했던 사스가 더 심각했다."
"모두가 건강할 수 있길 바란다."
"이 전염병따위 곧 잡을 거다."
모두의 건강을 빌었던 즐라탄.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줄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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