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도리를 저버린 최악의 역겨움..." 아동 음란물 유포하며 '정신병'의 아이콘이 된 前 레알 마드리드, 독일 국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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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도리를 저버린 최악의 역겨움..." 아동 음란물 유포하며 '정신병'의 아이콘이 된 前 레알 마드리드, 독일 국대 선수
  • 이기타
  • 발행 2020.02.16
  • 조회수 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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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첼더' 이름에서 앞으로 '메'는 빼길 권장한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축구 본 브로들이라면 다 알만한 선수다.

월드컵에서도 독일 대표로 활약하며 꽤나 유명세를 떨쳤다.

 

 

현역 시절 도르트문트,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활약했다.

물론 페페에 밀려 레알 마드리드 시절엔 빛을 보지 못했다.

바로 크리스토퍼 메첼더다.

 

ⓒ 빌트
ⓒ 빌트

 

그런데 메첼더가 최악의 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바로 아동 음란물 유포 혐의다.

 

 

빌트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메첼더 휴대폰과 컴퓨터 한 대를 가져갔다"고 한다.

"메첼더와 만나던 한 여성이 경찰에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왓츠앱을 통해 건네받은 아동 음란물 사진 15장을 보여줬다."

 

 

개인적으로 어린 아이에게 성욕을 느끼는 건 정신병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그걸 유포까지 했다니 심각하다.

진심 역겹다.

'메첼더' 이름에서 앞으로 '메'는 빼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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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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