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몸도 못가눌 정도로 취했었죠..." 델리 알리가 '만취상태'로 섬에서 '목숨을 잃을뻔'한 아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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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몸도 못가눌 정도로 취했었죠..." 델리 알리가 '만취상태'로 섬에서 '목숨을 잃을뻔'한 아찔 사건
  • 오코차
  • 발행 2020.02.15
  • 조회수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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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알리는 지난 해 여름에 큰 사고를 겪으며 죽을뻔했다.

무슨 일일까?

알리는 미노코스 섬으로 여자친구와 휴가를 떠났다.

섬에서 여자친구 루비의 생일 파티를 즐겼는데

파티를 즐기며 술에 잔뜩 취했다.

 

만취 상태였던 알리는 피곤했는지 33도나 되는 야외에서 누워자다가 기절했다,

아주 다행히 그의 여자친구인 루비가 발견해 알리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당시 목격자에 의하면 알리는 몸을 가눌수도 없을 정도로 심한 만취 상태였다고 한다.

 

알리의 여자친구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을 수도 있다.

술은 적당히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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