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이건 아니지
현재 맨시티의 징계로 축구계에 핫하다.
그런데 더 핫해질 사건이 생겼다고 한다.
'텔레그라프'에의 하면 현재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강간범 옹호로 엄청난 욕을 먹고 있다고 한다.
과거 솔샤르는 몰데에서 감독직을 수행할때 한 선수를 영입했는데 이 선수가 강간범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솔샤르는 이 사실을 알고도 그 선수를 계속 출전시켰고 언론에 옹호 발언을 했다고 한다.
피해자는 꾸준히 솔샤르에게 불만을 제기해왔지만 솔샤르 측에서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사실이 '텔레그라프'를 통해 알려지면서 현재 엄청난 욕은 물론 경질까지 될 수 있다고 한다.
맨체스터 형제 정신 못차리네...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