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에 대한 힌트는 없다.

그래서 맞추면 축잘알이라고 한거다.

상당히 어려울거다.

나도 못맞췄으니까 그니까 내려라.

 

정답은 바로 한때 촉망 받았던 수미 '하비 가르시아'다.

가르시아는 레알 유스 출신으로 2004년 11월 28일 레반테 UD 전에 클럽 역대 2위의 어린 선수로 1군팀에 데뷔하였다.

 

레알에서 중용 받지 못하고 오사수나를 거쳐 벤피카에서 리그 우승과 2시즌 연속 컵대회 우승 등 2관왕을 달성하게 된다.

그리고 맨시티로 이적하게 되지만 그 후 별다른 활약 없이 현재는 라리가의 베티스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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