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부랑 구렛나루의 촌스러운 비주얼이지만..." 브라질 대표팀 상대로 '참교육'하는 손흥민 '육민관중학교' 시절.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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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 구렛나루의 촌스러운 비주얼이지만..." 브라질 대표팀 상대로 '참교육'하는 손흥민 '육민관중학교' 시절.gif
  • 오코차
  • 발행 2020.02.14
  • 조회수 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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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희귀 영상을 가져왔다.

손흥민은 고등학교에 올라간 u16세 대표팀 때부터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전에는 어땠을까.

15살 시절 육민관중학교 소속으로 축구연맹대표에 뽑혔던 손흥민.

브라질 대표팀과 경기를 펼치는데

당당히 9번을 달고 수비 둘을 제치며 간결한 피니쉬.

까맣고 구렛나루가 인상적인 중학생 흥민이.

 

이 아이는 커서 발롱도르 22위의 월드클래스 공격수가 됩니다.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시바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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