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의 행선지 후보에 J리그 추가되었다. 영국 매체 [The Boot Room]에 의하면 "주급을 감당할 수 있는 J리그도 기성용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캐슬에서 기성용의 주급은 약 5000만원이 조금 넘는다. J리그도 자금력이 빵빵하기 때문에 일본행이 비현실적인게 아니라는 평가다. 선수로써 생각하면 J리그도 괜찮은 선택일 수 있다. 과연 기성용이 어디를 선택할지 지켜보자.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