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렇게 되면 상황이 애매해지는데..." 빵빵한 자금력으로 '기성용' 영입 경쟁에 나선 'J리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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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 되면 상황이 애매해지는데..." 빵빵한 자금력으로 '기성용' 영입 경쟁에 나선 'J리그' 근황
  • 오코차
  • 발행 2020.02.14
  • 조회수 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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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의 행선지 후보에 J리그 추가되었다.

영국 매체 [The Boot Room]에 의하면 

"주급을 감당할 수 있는 J리그도 기성용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캐슬에서 기성용의 주급은 약 5000만원이 조금 넘는다.

J리그도 자금력이 빵빵하기 때문에 일본행이 비현실적인게 아니라는 평가다.

선수로써 생각하면 J리그도 괜찮은 선택일 수 있다.

과연 기성용이 어디를 선택할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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