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니 맘대로 해봐.." 유벤투스 시절 '포그바'가 오로지 '축구'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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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니 맘대로 해봐.." 유벤투스 시절 '포그바'가 오로지 '축구'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사진)
  • 재헤아
  • 발행 2020.02.13
  • 조회수 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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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시절 포그바는 정말 대단했다.

월베까지 받았으니 말 다했다.

 

 

포그바는 지금처럼 축구 외적으로 그닥 시끄러운 선수도 아니었다.

오로지 축구력으로 자신을 증명해내던 선수였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안토니오 콩테와

 

알레그리와 같은 한 성깔하는 명장들이 있었고

 

발롱도르 수상자이자 매일 경기장에 나타나는 부회장 네드베드

 

그리고 주장이자 삼촌뻘인 부폰이 있었다.

포그바는 그저 앵기기 바빴다.

 

경기에 집중 안하면 바로 샤우팅과 욕설을 날리는 부주장 키엘리니가 있었고

 

 

무장강도를 맨손으로 때려 잡은 보누치까지.

이 밖에도 맑쇼 (성골 유스 최고짬) / 비달(깡패 그 자체) / 피를로(축구 도사 그 자체 아우라)가

자신을 뒤에서 받쳐줬고

 
발칸반도 상남자 만주키치도 존재했다.
 

이처럼 수많은 억제기들 때문에 포그바는 축구밖에 할 수 없었다.

지금 맨유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네.

출처 -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