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땅!!!!" 내로라하는 강팀 때려잡았던 '장현수'의 역대급 '라인 컨트롤' 수준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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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땅!!!!" 내로라하는 강팀 때려잡았던 '장현수'의 역대급 '라인 컨트롤' 수준 (움짤)
  • 이기타
  • 발행 2020.02.12
  • 조회수 2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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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하고 촘촘한 라인 간격이 예술 그 자체다.

한국 최악의 감독으로 여겨지는 슈틸리케.

무능함의 끝판왕을 보이다 결국 2017년 경질됐다.

그렇게 소방수로 급하게 선임된 신태용 감독.

빠르게 팀을 정비하기 시작한다.

 

 

월드컵을 대비한 평가전 상대로 잡힌 콜롬비아와 세르비아.

각각 남미와 유럽 강팀이라는 점에서 주목됐다.

그리고 두 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두며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빛났던 수비 전술.

 

 

장현수의 라인 컨트롤로 완성된 수비 조직력이었다.

컴팩트하고 촘촘한 라인 간격이 예술 그 자체다.

센터백 욕구 불타오르게 하는 대표팀의 수비 라인 간격이다.

 

[야축TV]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움짤 출처 : 에펨코리아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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