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난쟁이??" 가족들 사이에서 '192cm' 로메로가 '난쟁이'라고 불리는 '어이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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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난쟁이??" 가족들 사이에서 '192cm' 로메로가 '난쟁이'라고 불리는 '어이없는' 이유
  • 베실부기
  • 발행 2020.02.10
  • 조회수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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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나 되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세컨 키퍼 세르히오 로메로는 키가 무려 192cm나 된다.

골키퍼치고도 나쁘지 않은 키다.

그러나 이런 큰 키를 가지고 있는 로메로는 가족들 사이에서 난쟁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로메로는 4형제중 막내인데 3명의 형들인 오스카 로메로(193cm), 마르코스 로메로(195.6cm), 디에고 로메로(208cm)로 로메로보다 키가 다 크다 ㅋㅋㅋㅋㅋ

또한 로메로의 형들은 모두 농구 선수라고 한다.

 

아르헨티나는 농구도 축구만큼 잘하는 나라여서 진정한 스포츠 집안이라고 보면 된다.

4명의 자식들이 모두 키가 큰데 로메로의 부모님은 도대체 얼마나 큰 걸까 ㄷㄷ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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