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력 끝판왕 기자의 폭로..." 올 여름, 축구의 신 '메시' 영입이 진지하게 가능한 'EPL' 빅클럽
상태바
"공신력 끝판왕 기자의 폭로..." 올 여름, 축구의 신 '메시' 영입이 진지하게 가능한 'EPL' 빅클럽
  • 이기타
  • 발행 2020.02.09
  • 조회수 439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 여름, 해축판에 커다란 소용돌이가 휘몰아칠지 모르겠다.

리오넬 메시는 현 시점 최고의 축구선수다.

감히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길을 걷고 있다.

바르샤에선 그야말로 절대적인 존재다.

그런 메시가 다른 팀에서 뛴다는 건 상상조차 힘들다.

 

 

하지만 어쩌면 오는 여름 굉장한 일이 발생할지도 모르겠다.

디 애슬래틱 샘 리 기자에 따르면 올 여름 맨시티의 메시 영입 시도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샘 리 기자는 현 시점 맨시티 관련 공신력 끝판왕으로 알려져있다.

공식적으론 메시 영입 계획이 없다고 주장한 맨시티.

하지만 맨시티는 지난 10년 간 메시를 노렸고, 실제로 성사될 뻔한 적도 있다.

올 여름은 맨시티의 마지막 메시 영입 시도가 될 전망이다.

 

 

최근 메시 역시 아비달을 향해 공개 비판을 하며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나이도 어느덧 33세가 된 메시는 바르샤가 커리어 말년을 충족시켜주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더구나 계약서상 메시가 5월까지 바르샤 측에 통보한다면, 6월 30일까지 자유이적도 가능하다.

다만 메시 이적이 현실화되기 위해선 거쳐야 할 관문이 많다.

 

 

특히 펩 과르디올라는 바르샤와 카탈루냐에 대한 충성심이 엄청난 감독이다.

바르샤에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적을 원할 수 있다는 뜻이다.

즉, 메시가 맨시티 이적을 강력히 원할 경우 성사될 수 있는 딜이다.

다만 현 상황은 여러모로 심상치 않다.

 

 

메시가 맨시티에 접촉 시도를 한다면 충분히 영입 가능한 상황이다.

그렇게 된다면 맨시티는 모든 영입을 제쳐두고 메시에 올인할 계획이다.

더구나 커리어 말년을 준비하는 메시와 바르샤의 갈등은 가능성을 높인다.

어쩌면 올 여름, 해축판에 커다란 소용돌이가 휘몰아칠지 모르겠다.

 

[야축TV]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