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공격수 맛집.." 이름만 들어도 수비수들 팬티 갈아입게 만들었던 'AC밀란' 등번호 '9번' 계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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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공격수 맛집.." 이름만 들어도 수비수들 팬티 갈아입게 만들었던 'AC밀란' 등번호 '9번' 계보 수준
  • 재헤아
  • 발행 2020.02.09
  • 조회수 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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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특유의 검빨 유니폼은

타 팀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특히, 검빨 유니폼을 입고 등번호 9번을 달았던 스트라이커들은 

상대팀 수비수들을 지리게 만들었었다.

계보를 살펴보자.

 

프랑스의 전설적인 공격수 장-피에르 빠빵

 

네덜란드의 전설 마르코 반 바스텐과

 

패트릭 클라위베르트

 

로베르토 바죠

 

조지 웨아

 

위치 선정 장인 필리포 인자기까지..

그야말로 레전드들만 달았던 번호다.

그런데 이러한 계보는 인자기 이 후 맥이 끊겼다.

 

 

파투부터 시작해 최근 피옹테크까지.

매우 처참한 기록이다.

언제쯤 이 계보가 부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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