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나에서 현역 생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프랭크 리베리. Embed from Getty Images 리베리는 은퇴를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나이지만,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제2의 전성기가 왔다는 평을 받았다. Embed from Getty Images 산 시로에서 기립 박수를 받기도. 과거 리베리가 보여줬던 볼 트래핑을 소개하고자 한다. 떨어지는 볼을 가슴으로 트래핑 이후 발등에서 톡톡. 그러다 수비수가 오니까 바로 툭. Embed from Getty Images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재헤아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