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악플러가 같은팀이라고..??" 공개적으로 SNS로 메시보고 '부상당해 죽어버리라며' 악담을 한 선수의 '충격적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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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악플러가 같은팀이라고..??" 공개적으로 SNS로 메시보고 '부상당해 죽어버리라며' 악담을 한 선수의 '충격적인' 정체
  • 베실부기
  • 발행 2020.02.08
  • 조회수 5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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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넘인가

현재 바르셀로나에 소속되어 있는 메시.

메시는 현재 과거 자신에 대해 엄청난 악담을 쏟아낸 선수와 같은팀에 소속되어 있다.

그 선수는 바로...

바로 작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주니오르 피르포이다.

피르포는 레알 베티스 시절 자신의 SNS에 메시에 대한 엄청난 악담을 쏟아냈다.

 

"메시 다리를 발로 차서 부러뜨리고 싶다."

"메시가 부상당하는데 어쩌라고 난 그런거 신경안써. 그냥 메시가 죽었으면 줗겠어."

라는 엄청난 악담을 한 적이 있다.

 

피르포는 바르셀로나 입단 인터뷰에서 자신의 과거에 대해 후회하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그리고 메시는 어릴때는 그럴수있다며 피르포를 용서한다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였다.

여윽시... 그저 빛..리오넬 메갓!!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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