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닼ㅋㅋㅋㅋㅋㅋㅋ
요새는 중국 본인들도 잘 알고 있다.
우리나라에게 중국은 경쟁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하지만 단 한사람만 인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다.
바로 중국 축구 레전드 하오하이동.
2010 동아시안컵 한국이 중국에 0-3으로 패한 뒤
"당연한 결과다."
"나는 예전부터 중국이 한국보다 강하다고 주장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이 16강에 진출한 뒤
"한국 축구가 2010 월드컵에서 그리스를 이긴 경기는 최악의 경기였다."
"중국 선수들이 박지성, 박주영보다 강하다."
2017 동아시안컵 한국이 중국과 비긴 뒤
"젊은 선수들이 한국을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더 이상 공한증은 없다."
"어린 선수들은 더 이상 한국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오하이동은 2005년 이적료 1800원으로 화제가 된 이후
꾸준한 망언으로 폼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