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쓰레기 발언..." 중국 축구 레전드의 '한국'을 향한 '전설의 망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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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쓰레기 발언..." 중국 축구 레전드의 '한국'을 향한 '전설의 망언' 수준
  • 오코차
  • 발행 2020.02.07
  • 조회수 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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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닼ㅋㅋㅋㅋㅋㅋㅋ

요새는 중국 본인들도 잘 알고 있다.

우리나라에게 중국은 경쟁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하지만 단 한사람만 인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다.

바로 중국 축구 레전드 하오하이동.

 

2010 동아시안컵 한국이 중국에 0-3으로 패한 뒤

"당연한 결과다."

"나는 예전부터 중국이 한국보다 강하다고 주장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이 16강에 진출한 뒤

"한국 축구가 2010 월드컵에서 그리스를 이긴 경기는 최악의 경기였다."

"중국 선수들이 박지성, 박주영보다 강하다."

 

2017 동아시안컵 한국이 중국과 비긴 뒤

"젊은 선수들이 한국을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더 이상 공한증은 없다."

"어린 선수들은 더 이상 한국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오하이동은 2005년 이적료 1800원으로 화제가 된 이후

꾸준한 망언으로 폼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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