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틀린다면 돌을 던져라.." 현 시점에서 '재평가' 되고 있는 '한준희' 해설위원의 엄청난 '예측력'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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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린다면 돌을 던져라.." 현 시점에서 '재평가' 되고 있는 '한준희' 해설위원의 엄청난 '예측력' 수준
  • 재헤아
  • 발행 2020.02.06
  • 조회수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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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한준희 해설위원.

걸어다니는 축구 백과사전이라 불릴 정도로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과거 한준희 해설위원은 '원투펀치'에 출연해 "케인보다 뛰어난 선수가 될 것"이라며 한 선수를 극찬했었다.

그리고 현 시점에서 이는 정확히 들어 맞고 있다.

 

한준희 해설위원에게 극찬을 받은 주인공은 황희찬의 팀 동료 잘츠부르크 소속의 엘링 홀란드.

홀란드는 올 시즌 그야말로 미친듯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유럽 축구계에 대형 스트라이커가 나타났다"

나중에 "홀란드가 실패할 경우 자신에게 돌을 던져도 좋다"라는 말을 했었다.

 

또한 한준희 해설위원은 "홀란드가 득점 능력도 뛰어나지만, 진짜 장점은 공간 창출과 연계 플레이, 그리고 스피드다"라고 말했었다.

역시 축잘알답게 엄청난 예측력 ㄷㄷ

 

한준희 해설위원 민망하지 않게 엄청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홀란드가 어디까지 성장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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