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아재들만 기억한다는..." 추억의 게임 '피파온라인 1' 시절 팀 이동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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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아재들만 기억한다는..." 추억의 게임 '피파온라인 1' 시절 팀 이동 경로
  • 이기타
  • 발행 2020.02.05
  • 조회수 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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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그래픽은 후져도 그 시절 우리는 순수했다.

피파 시리즈는 우리네 추억을 모두 담고 있다.

우리의 현재인 피파온라인 4부터 1까지.

그 과정을 거치며 누군가는 성인이 됐고, 중년이 됐다.

함께 커온 느낌인 피파온라인 시리즈.

 

 

때로 샷건 치며 분노해도 끊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이 있다.

그 매력의 근본을 알아보고자 한다.

오늘은 첫 출발점이었던 피파온라인 1을 추억해본다.

우선 피파온라인 레벨 별 이동경로부터 살펴보자.

 





 

다들 기억나는가?

이렇게 완성된 팀은..

 


 

대략 이정도 월클 팀이 완성된다.

추억의 선수들도 제법 보인다.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그 시절 로비의 모습.

거기다 추억의 그래픽까지.



 

지금 보니 저 그래픽에 게임한 것조차 신기할 정도.

추가로 그 시절 모든 사람들이 국룰처럼 갖고 있는 선수를 소개한다.




 

주멘, 루니, 아드리아누는 공격수 국룰이었다.

비록 그래픽은 후져도 그 시절 우리는 순수했다.

이때 감성도 나쁘진 않다.

 

[야축TV]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사진 출처 : 펨코 "무갈량", 락싸 "김진영"님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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