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유로 2020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평가받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 프랑스.
골키퍼부터 최전방까지 빈 틈이 없는 스쿼드를 자랑한다.
특히 이 두 선수의 존재는 절대적이다.
보고만 있어도 포스가 아주 그냥 작살난다.
포그바와 음바페가 작년 3월 프랑스 국대 소집 되었을 당시
연습게임에서 보여준 모습.
프랑스 국대면 선수 한명 한명이 월클인데
그 속에서도 유독 어나더 클라스를 보여주는 포그바와 음바페.
그냥 둘이서 다 해먹는 수준이다.
만약 두 선수가 같은 팀에서 뛰게 된다면
그 팀은 '최소' 트로피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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