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이승우에겐 지지 않는다..." 박지성 친정팀에서 벌써 프로 100경기를 넘긴 '일본' 전설의 1군 공격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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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이승우에겐 지지 않는다..." 박지성 친정팀에서 벌써 프로 100경기를 넘긴 '일본' 전설의 1군 공격수(영상)
  • 오코차
  • 발행 2020.02.04
  • 조회수 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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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와는 다른 행보...

"죽어도 이승우에겐 지지 않는다"

과거 16세 대표 시절 이승우에게 탈탈 털린 이후 일본 공격수가 말한 부분이다.

바로 도안 리츠의 발언이었다.

그는 이승우만큼 일본에서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이승우와는 달리 기대만큼 크고 있다.

감바 오사카를 거쳐 네덜란드 흐로닝언에서 맹활약.

결국 박지성의 친정팀인 아인트호벤의 오퍼를 받으며 이적했다.

벌써 프로통산 132경기를 치를 정도로 어린 나이에 비해 경험이 많다.

우리 승우도 얼른 경기에 출전하여 

아시아 씹어먹던 시절로 돌아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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