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유벤투스, 리버풀..."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한국' 선수들을 향한 유럽 '빅클럽' 러브콜 모음 (사진)
상태바
"바르샤, 유벤투스, 리버풀..."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한국' 선수들을 향한 유럽 '빅클럽' 러브콜 모음 (사진)
  • 이기타
  • 발행 2020.02.03
  • 조회수 3644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만약 시대가 달랐다면 한국 축구 역사도 바뀌었을까.

현재 대한민국엔 수많은 해외파 축구 선수들이 있다.

국가대표 뿐 아니라 다양한 유망주들이 유럽 무대로 진출했다.

이제 빅리그 무대에서 대한민국 선수의 활약은 당연해졌다.

단순한 활약을 떠나 발롱도르 후보에 들 정도다.

 

 

하지만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하기 힘들었던 일이다.

러브콜이 와도 섣불리 나갈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다.

분명 기량은 통할 만한 선수들이 많았다.

그래서 준비했다.

주요 한국인 선수를 향한 유럽 클럽의 러브콜 모음이다.

 

 

생각보다 어마무시한 선수들이 유럽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여기 있는 선수들 중 실제 해외 진출을 했던 이들 대부분이 좋은 성과를 냈다.

만약 시대가 달랐다면 한국 축구 역사도 바뀌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야축TV]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사진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승수의 축구생활' 

평범함은 거부한다.

copy_cc ND소프트